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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0월 26일자 국제신문] "부산외대 학생들과 나누는 ‘사이공 최후의 새벽’ 이야기"

등록일 : 2023.11.17조회 : 20045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 특수외국어사업단은 지난 23일 남산동 캠퍼스에서 안병찬 언론인권센터 명예이사를 초청하여 ‘사이공 최후의 새벽’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안병찬 명예이사는 1975년 한국일보 사이공 기동 특파원으로 지명되어 ‘사이공 최후의 표정을 컬러로 찍고 돌아오라’라는 임무를 부여받고 사이공 함락 직전의 도시로 들어가 한국인 중 가장 마지막으로 사이공에서 탈출한 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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